행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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촉도 촉이지만 모습에서 그리고 케이스 달라는 말투에서 
촉이 대단하네요 어떻게 그런걸 아실까요?난, 전혀 맞추
감동을지나법륜스님 말씀을 들으면 정신이 번쩍나요. 거기
그 분의 가르침을 듣고서 배운것 있나봅니다.스님들의 좋
근무시간이 너무 길어요.10시에서 10시 ....한달에
완전자유를 누리고 계신거 아닌가요?이 정도면...나도
오늘은 꽃샘추위에요.그래도 꽃들은 많이 폈어요. 우리집
그곳도 봄은 여전히 오는거죠.자연의 순리를 누가 거스릴
배가본드님이 부럽습니다.열심히 일하셨고, 노후 연금나오
낼 모래가 60대가 그렇게 부럽습니다.그 연령대에 그냥
희망 찾아
뛰고 달리고
실망하고 아파하던 시간들
살면서
먹는게 자는게 잘싸는게 잘노는게
뭐가 중요하냐며 날 채찍질 했던 시간들
그때의 시간들에 후회는 없지만
돌아보면
돌아돌아 깨닫는 삶에
희망도 꿈도 행복도
언제나 내안에 내옆에 있었음을
지금 이순간이 감사요 행복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