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도 진심으로 깨치기를....

행복한 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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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

너도 진심으로 깨치기를....

이제 더이상의 오지랖은 떨지말자.

바보같이, 모두가 내맘 같지않다는걸 알면서 실수를 반복하네.

바보멍충이.......

이나이에 눈치보고, 좋은게 좋다고 사과하고......

한판 결투를 벌여서야 했는데 .......바보바보 한다.

좀 양보하고, 배려하면 얼마나 좋아

그래 것도 당신맘이지만, 인생그리살지말라고 말하고싶네.

내가 잘했다는게 아냐, 하지만 당신도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셔

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못산다고 했어

당신도 살다보면 , 당해보면 후회할 날 있을꺼야.

당신 생각만 올바른게 아냐! 누구나 기준이 다르고 사고가 달라.

부디 너도 깨치기를 바란다. 진심으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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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4-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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回答 : 2

배가본드 2025-04-22 19:50:35: 내 자신의 진실을 몰라주는 사람들 많아요 모든게 자신의 기준에다 맞추다보니 상대의 어떤 것도 이해를 못하는거죠
좀 진실을 알아주어야 하는데...세상은 다양한사고와 방식대로 사는 사람들 많은데 뭐든 자신의 기준에 맞춰 정하답
보니 꽉 막힌 사람들 있어요
저 같으면 내 진실을 몰라주면 한 바탕 따지다가 안되면 단절해 버립니다
더 좋은 사람들 많아요 이런식으로 ..
내가 너무 과격한가?
아무리 애길해주어도 이해를 못하면 끊어야죠 목맬 이유없어요..
내 위치에서 한건 한거니까..

행복 2025-04-22 21:00:13: 배가본드님 반갑습니다.
저도 한바탕따지고 단절해버릴까 고민했지요.
그래도 매일매일 얼굴보고 살아야하니까, 그리고 언니니까 제가 사과하고 잘 지내보고 싶은데 거부하네요.
이제 할도리는 다 했으니 그냥 무덤덤하려구요.
더이상 할것도 없고 , 그냥 흐르는 시간을 보내야합니다.
이렇게 또 하루가 깊어가네요.
댓글 감사하구요, 편한 밤 되세요. 배가본드님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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